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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콩김콩입니다!

이번 레이앤코의 드레스는 다양컨셉 드레스였답니다!

저는 이 드레스를 입고 나서 바로~로 셀렉하기로 했어요!

스튜디오 촬영장에서 너무나도 다양하게 입어볼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실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요즘엔 이렇게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드레스

은근히 새로운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본식 드레스로는 선택하기 쉽지 않겠지만

스튜디오 촬영용으로는 대부분 선택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많은 예랑예신님들께서 사랑해주신다는 바로 그~ 드레스!

바로 다양컨셉 드레스 입니다 ㅋㅋ

(실제 드레스 이름은 모르겠어요 ㅠㅠㅋㅋ 제가 붙인 별칭이에요 ㅋㅋ)

이 드레스의 경우에는 기본이 되는

실크 드래스(탑) 형태가 중심이 되는 몸매를 잡아주고,

그 외에 자켓이나 다른 무늬나 형태의 상의를 착용하면서

한벌의 드레스로 최소 4가지 이상의 디자인을 뽑아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야말로~ 촬용 스튜디오의 분위기나 컨셉,

심지어 예랑이의 의상에 맞춰서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낼 수 있다고 해서

도저히 선택하지 않고는 못배기겠더라구요!! ㅎㅎ

레이앤코에서는 이렇게 실용적인 드레스 컨셉까지 가지고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ㅋㅋ

첫번째 입은 드레스는 자켓을 걸치는 형태인데,

왠지 쎈언니 느낌이 났어요 ㅋ 우아하지만 쎈 언니? 그런 느낌 같은 느낌? ㅋㅋ

두번째 입은 드레스는 시스루 느낌의 상의인데

왠지 나풀나풀 거리는 구름을 입은 느낌이었답니다 ㅋ

세번째 입은 드레스는 역시 시스루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늬와 형태가 딱 잡힌 드레스 였어요 ㅋ

기본적으로 은은한 느낌의 드레스가 몸매 라인을 따라 전체적인 느낌을 잡아주면서

다양한 디자인과 형태를 낼 수 있어서

셀렉했던 드레스 중에서는 가장 주저없이 선택했던 드레스였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한번 이 다양컨셉 드레스 입어보시는걸 추천해드릴게용!!

그럼 다음에 또 봐용~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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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콩김콩입니다!

오늘은 레이앤코의 드레스 중에 구슬 머메이드(?)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가봉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ㅋ

드레스 중에 이렇게 허리라인이 잘록하게 빠지면서

골반을 타고 내려와 무릎 부분에서 펼쳐지듯이 치맛자락이 뻗어나가는

드레스를 머메이드 형태의 드레스라고 하더라구요!

이전 후기에서 구름 치마에 대해 말씀드렸었는데,

완전 색다른 모양의 드레스죠? 저희도 입어보면서 정말 신기했답니다 ㅋ

몸매 라인을 딱 잡아주면서 뭔가 걸음걸이도 인어처럼 ㅋㅋㅋ

약간 걷기 불편하면서도 그래도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내딛어야할 것 같은

그런 드레스였어요 ㅋ

다행히 골반라인이 어느정도 잡혀 있어서 (다이어트의 힘인가!!)

드레스를 입었을 때 라인이 예쁘게 떨어지는 것 같았어요 ㅋ

그리고 제가 구슬 머메이드라는 별칭을 붙이게 된 것은

상반신 부분에 비즈들이 약간 진주 형태로 되어 있는 드레스더라구요.

피즈가 너무 반짝 거리거나 크리스탈 형태로 되어 있으면

조명을 받았을 때 너무 눈부시거나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 드레스의 경우에는 은은한 빛깔의 진주 형태의 비즈들이 달려 있어서

(구슬처럼 방굴방굴 달려 있었어요 ㅋㅋ)

피팅 내부의 조명이 내리쬐였을 때에도 그렇게 엄청 번쩍번쩍하지 않고

은은하게 그 실크 빛깔을 내뿜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약간의 무게감은 느껴져서 뭔가 웅장한 느낌도 있었던 것 같아요 ㅋㅋ

치마 부분은 아주 길게 늘어져 있었는데

인어(?)의 모양 처럼 약간 지느러미 같은 느낌이 나기도 했어요 ㅋㅋ

그 듀공..? 아시죠? 돌고래 같은 친구인데

발 끝 지느러미가 둥근 원판 처럼 생긴.. ㅋㅋ

드레스 시작 했을 때 왠지 그런 듀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ㅋ

여러 드레스를 입어볼 때 이 머메이드 형태의 드레스도

한번 가봉해보시면 좋을거에요!! ㅎㅎ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용~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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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콩김콩입니다!

오늘은 레이앤코 스튜디오 촬영을 위해 드레스가봉을 했던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스튜디오 촬영에 앞서 드레스를 어떤 걸 골라야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ㅠ

다행히 레이앤코 실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생각보다 많은 드레스를 입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드레스 한 벌 한 벌 입어 볼 때마다

저에게 어떤 타입의 드레스가 어울리는지

정말 잘 알 수 있었답니다!

그 중에 우선 첫번째로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드레스는

구름치마입니다! ㅋㅋ 일명 구름치마~

제가 드레스 이름을 다 알면 좋겠지만 ㅠ

일일이 다 또 알려주시지는 않아서요 ㅋ

여러분들께서 선택하실 때 직관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도록

제가 별칭을 정해봤어요 ㅋㅋ

그래서 처음 입어본 드레스는 구름치마였답니다

이 치마의 경우 치마 부분이 아주 풍성하고 구름처럼 뭉개뭉개

올라오는 모양의 치마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왠지 저도 좀 몸이 가벼워지는 것같은?? ㅋㅋ

그런 착각마쳐 들었답니다 ㅋ

왠지 구름 위를 걷고 있는 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이랄까~? ㅋㅋ

그리고 어깨 선이 확실하게 드러나 있어서

그동안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면서 우아한 라인을 만들어갔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도와줬던 드레스였어요 ㅋㅋ

특히 팔 부분이 많이 가늘게 나와주고,

상체 부분이 실크 드레스로 감싸져 있어서

왠지 몸의 전체 라인을 더 우아한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만들어준 드레스였답니다:)

그래서 스튜디오 촬영용 드레스로 바로 셀렉! 하기로 했던 드레스에요 ㅋ

아직 머리 부분은 그냥 단정하게 묶긴 했는데

약간 올림 머리를 해서 같이 입는다면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어요.

치마는 2층 구조로 층이 나 있었는데

그래서 약간씩 움직일 때마다 샤라락~ 샤라락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답니다 ㅋ

여러분들께서도 만약 레이앤코에서 드레스 가봉을 하게 되신다면

이 드레스도 한번쯤 입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다음에 또 다른 드레스 후기르 들려드릴게용~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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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준비를 이제 착착 하고 있는 안콩김콩입니다!

오늘은 레이앤코 본식 드레스 가봉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이제 저도 결혼식이 거의 20일 여일 밖에 남지 않아서..

그나저나 ㅠ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ㅠ

본식 드레스 가봉하러 가는 기분은 정말 좋았는데

막상 하루하루 확진자는 늘어가고.. 휴~ 그래도 어쩌겠어요 ㅠ

우선 당일이 오기 전까지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약간은 무겁지만? 그러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레이앤코를 방문하기로 했어요!

사실 처음에 갈 땐 고민이 많았답니다.

물론 스튜디오 촬영까지 무사히 다 마치긴 했었지만

드레스를 고르는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레이앤코에도 수백벌의 드레스가 있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뭐부터 맞춰야할지 하나도 모르니까..

그리고 입어볼 수 있는 드레스의 종류도

무한정 입어볼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그건 아마 다른 드레스 샵도 마찬가지 일 거에요.

그래서 실장님과 상담을 하는게 정말정말 중요한 것 같았어요.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저 실장님의 안목에만 기대시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저희의 니즈를 꼼꼼히 말씀 드려야지만

컨셉을 잘 잡아주실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우선 방문을 했지만, 본식 드레스 피팅 하기 전에

실장님과 먼저 피팅 룸에서 서로 충분히 의견을 조율한 다음에

피팅을 시작했던 것 같아요.

특히 레이앤코의 경우에는 조명도 약간 어두운 느낌에 핀 조명을 써서

정말 결혼식장에서 보일 수 있는 법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천고가 높아서 더욱 그렇게 보였거든요.

벌써 세번째 방문이라서 낯섦보다는 익숙함이 앞섰지만

그래도 어떤 드레스들이 저희를 맞이할까 정말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했던 것 같아요!

다행히 레이앤코에서는 드레스를 피팅하면서 사진 촬영을 따로 막으시진 않아서

여러분들께도 하나하나 알려드리고

레이앤코 샵에 드레스의 느낌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저와 함께 잘 따라와보시죵~^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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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콩김콩의 안콩입니다~!!

오늘은 공기청정기 설치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원래 기존엔 제가 샤오미 공기청정기를 쓰고 있었거든요!

11만원 주고 샀었는데.. 한 3년전에 산 것 같아요!

샤오미의 경우에는 가성비가 좋다고 하긴 했었는데

솔직히 제대로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긴 하는건지.. 의구심이 드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혼수를 할 때 LG가전에 대해서도 꼼꼼히 알아봤었고,

LG공기청정기를 배송받아 쓰기로 했어요!

일단 크기 부터가 남다르고, 생각보다 사용 설명서도 복잡하더라구요..

그냥 전원버튼 키고 끄기만 할 줄 알았지,

미세먼저 농도니 냄새니 뭐니 ㅠㅠ 하여간 좋다는건 알겠는데

생각보다 기능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ㅋㅋ 당황스럽긴 했어요.

설치는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안에 있는 필터에 포장지를 뜯어서 넣어주기만 하면 되고,

그 다음엔 전원 버튼을 눌러서 기능들을 설정해주면 되더라구요.

저는 그냥 잘 모르니까 다 자동으로 설정해뒀어요 ㅋㅋ

그런데 부피나 크기에 비해 생각보다 무겁진 않더라구요?

여성분 혼자서도 충분히 들고 나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다만 아쉬운 것은 손잡이 부분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다른 손잡이 하는 역할이 없어서 그냥 통째로 들고 옮겨야할 것 같더라구요 ㅠ

그리고 필터를 갈기 위해 열리는 옆뚜껑?이 생각보다 너무 잘 열려서..

이동하려고 손으로 좀 밀면 금세 열려서 떨어져나가더라구요 ㅠ 히궁..

설치 기사님께서 설치하는 와중에도 계속 뚜껑이 열어서 ㅋㅋㅋ

저는 혹시 어디가 뭐 빠졌나 싶긴 했어요 ㅋㅋ

그래도 설치 기사님께서 전원버튼 눌러서 다 작동 유무를 확인해주시고

다른 것 설치하시면서도 그냥 시운전으로 켜두시면 될 것 같다고 하셔서

쭉 켜놨었답니다!

필터는 대략 한 6개월에 한번씩 갈아주면 된다고 하시던데..

문제는 그 필터 가격이 후덜덜 하다는거 ㅠㅠ

아무래도 좋은 공기청정기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ㅠㅠ 그건 좀 부담될 것 같긴해요!

ㅎㅎ 그럼 여러분 다음에 또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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